'Pickyz'는 매우 까다롭다는 뜻의 'Picky'라는 단어를 살짝 변형해서 탄생한 이름입니다. 단 한 명의 사용자라도 만족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까다롭고 뾰족하게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. 사랑받을 수 있는 유용하고 재밌는 제품을 만들고자 오늘도 팀 Pickyz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🔥
Pickyz의 뾰족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
여러분이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 때 까지!
저희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메세지 주세요.
소소한 저희 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
저희는 모두 서울에 기반을 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.
저희는 총 4명으로 개발자 3명, 디자이너 1명으로 구성된 팀 입니다.
모두 커피를 좋아합니다. 개발자 K는 하루에 5잔의 커피를 마실 때도 있어요.
이제 막 시작한 새로운 팀 입니다. 물론 알고 지내면서 합을 맞춘 지는 5년이 넘었습니다.
AI 기반 스타트업 출신이라 모두 기술과 산업 자체에 관심이 많습니다. AI 이야기로 밤을 샐 수 도 있어요.
모두가 특별한 구석이 있습니다. 각자의 매력이 제품 속에 알게 모르게 녹아들고 있어요.